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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최근 수정 : 2020년 7월 9일 (목) 21:50
이름 박상학(朴尚學)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68년 2월 16일
출생지 함경남도(양강도) 혜산
종교 개신교 감리회
소속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학력 김책공업종합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경력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서훈 하벨상(2013년)
링크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은 1998년 탈북한 탈북자이며, 북한인권운동가이다. 현재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이며, 북한 인권 운동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생애

1968년 2월 16일 양강도 혜산에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북송교포 출신 부모에서 태어났으며, 김책공업종합대학교를 나왔다.

1997년 황잡엽의 망명사건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와 함께 1999년 여름 탈북하여 일본과 중국을 거쳐 2000년 8월 대한민국에 정착하였다. 하지만 북한에 남은 가족들은 가혹한 고문과 행방불명되었단 소식을 듣고 2003년 북한 정치범수용소해체운동본부라는 단체를 만들어 인권운동을 시작하였다.

2004년 부터 대북 전단을 날리기 시작하였으며 미국등의 인권운동 단체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였다.

2009년 10월 박상학은 소속 단체의 홈페이지에 '이민복씨에게 경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1995년 탈북한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와 대북전단 원조 논쟁을 벌였다.

2013년 하벨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이 상은 70년대 후반 체코의 공산정권에 대항하여 민주화운동의 상징이 되었던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제정되었다.

2018년 8월 11일 박상학은 자신이 움직이는 동선마다 대학생 결사대에서 4.27 판문점 선언 방해, 불법 대북전단 살포, 왜곡 음란물 배포등을 이유로 반헌법 반통일 공개수배 포스터를 붙인다고 하였다.

2019년 11월 13일 유엔본부앞과북한대표부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북한주민 강제북송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유엔에 청원서를 제출했다.[1]


2020년 6월, SBS 모닝와이드팀이 대북전단 기습살포 경위와 향후 계획에 대해 취재 요청 통고하였다며, 박상학의 집에 찾아간 6월 23일 밤 9시경 SBS 프로듀서와 기자 등 4명에게 "어떻게 찾아왔느냐"고 묻고 주먹을 휘두르고 복도에 있던 벽돌을 던지며 폭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자유북한운동연합은 6월 25일 입장문을 내고 박상학 대표는 "당신들 누구야. 신분 밝혀. 북한의 테러 간첩 맞지. 명함 내놔. 우리 아들 살해하려고 왔지"라고 물었으나 취재진이 이를 거부하자 벽돌로 취재진의 카메라를 부수려고 했다"면서 박상학 대표의 집 앞에 찾아온 취재진은 "국민을 살인 테러 하려는 북한의 극악무도한 살인 만행에 공모하는 야만 행위를 저질렀다"며 "박상학이 바로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알려주려는 의도"라면서 이들을 서울 송파경찰서에 살인 공범으로 고소했다. SBS 보도 후 경찰은 박상학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하는등 박상학, 박종오 형제의 집을 긴급하게 압수수색했다. 박상학은 이들을 고소한 상태다.[2] SBS 모닝와이드팀이 박상학 대표와의 취재를 위해 사전통보 후에 집을 찾아갔다고 하였는데, 문제는 박상학 대표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 한 밤중에 방문하였다는 것이다.
박대표는 2011년에 직접적인 암살위협을 받았던 북의 암살 1순위 인물이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살해의 위협을 의식하며 활동하는데, 사생활 보호가 철저해야만 될 그의 거주지가 어떻게 노출되었느냐는 것이다. 그의 거주지 노출로 인하여 박상학 대표의 테러 위협은 더 높아지게 되었다. 박대표의 대북 전단 살포로 인한 북한의 반응과 북한의 눈치를 보는 문재인 정권과 통일부, 그리고 SBS 모닝와이드팀의 갑작스러운 방문과 경찰의 신속한 암수수색등 일련의 움직에 의구심을 갖는 대목이다.

관련자료

2011.9.17 북 독침, 대북 삐라 박상학씨 노렸다 2015.3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북 전단 살포 중단한다
2019.5 검찰, 태영호·박상학 테러 위협 사건 편향수사 논란
2019.11 박상학, "대한민국, 강제북송" 유엔앞 항의시위
2020.6.25 SBS, '북 암살 목표 1순위' 박상학 집 노출
2020.6.30 통일부 對北단체 청문 하루만에… 경찰, 박상학·정오 형제 소환조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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