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시백이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만든 조선시대 역사 만화.

만화가인 박시백의 성향이 운동권 좌익인지라

조선시대 역사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좌편향 사관으로 소환해 내기 때문에

은근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