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동당의 부대표였다. 주로 어거지와 경찰과 정부 욕으로 한 세월을 보냈다. 2014년 9세의 아들을 홀로 둔 상태에서 사망했다.

출생 1979년 1월 23일
사망 2014년 3월 8일 (35세)
학력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학사
가족 전남편 서울대 총학생회장 구정모

아들 1명

부모 박덕경(부)
동생 여동생 1명
경력 노동당 전임위원

노동당 부대표 노동당 대변인 진보신당 상임위원 진보신당 대변인 진보신당 부대변인



결혼생활

결혼

서울대학교의 극성 운동권 총학생회장인 구정모와 결혼했다.

구정모는 2002년 서울대학교 총장실을 점거하고 극렬 폭력 시위를 주도한 사람이다.

이후 그는 재혼을 했다고 하며, 현재 법무법인 지평에 있다고 한다.[1]


이혼

이후 박은지는 2011년에서 2013년 사이에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남편'이라는 말을 트위터에 사용한다[2]. 남편은 2011년에 대학원을 진학했다.


이후 2013년의 인터뷰에서는 본인을 싱글맘이라고 얘기한다. [3]

사망

2014년 3월 8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으며, 사인을 자살로 추정된다. 유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