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782.jpg
이름
발렌시아의 라 론하 데 라 세다
영어명
La Lonja de la Seda de Valencia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 ha
등재기준
(i)[1](iv)[2]
지정번호

발렌시아(스페인어: Valencia, 카탈루냐어: València)는 스페인 발렌시아 주의 주도이다.


세계문화유산

발렌시아의 라 론하 데 라 세다(La Lonja de la Seda de Valencia)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6년에 등재되었다.


1482년에서 1533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 그룹은 원래 실크(실크 거래소라는 이름)를 거래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그것은 항상 상업의 중심지였다. 고딕 후기 건축의 걸작이다. 특히 웅장한 살라 데 콘트라타시온(계약 또는 무역관)은 15~16세기 지중해 주요 상업 도시의 힘과 부를 잘 보여준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