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江戰鬪

개요

백강 전투는 663년 10월에 한반도의 백촌강(현재의 금강)에서 일어난 전투로 신라, 당나라의 나당연합군과 백제, 왜(倭)의 연합군이 싸워 신라와 당나라가 승리한 전투이다. 이로 인해 백제 부흥 운동은 실패하게된다. 일본입장에서도 엄청나게 지원했는데 참패를 해서 충격이 컸던 전투였다. 일본에서는 당이 일본까지 쳐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공포를 느꼈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기도 했다. 이 당시 고교쿠 혹은 사이메이 천황은 드물게도 여성천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