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
  • 토론
  • 읽기
  • 원본 보기
  • 역사 보기
백두혈통
최근 수정 : 2019년 10월 11일 (금) 04:08

(백두 혈통에서 넘어옴)

백두혈통이란 북한에서 김일성 일족을 우상화하여 일컫는 말이다. 북한은 백두산이 김일성의 항일투쟁의 근거지였고, 김정일도 여기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데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이런 말은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이 권력을 세습하면서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지어낸 것이며, 실제 김일성 일족과 백두산은 아무 관계도 없다.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승계된 최고권력의 주변 친인척은 권력에서 멀어지면 "곁가지"로 불린다. 후계경쟁에서 김정일에게 밀려난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 김정일의 동생 김평일, 처형된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 독살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과 그 아들 김한솔 등이 곁가지에 해당한다.


백두산이 김일성의 항일투쟁 근거지였나?

김일성동북항일연군 시절 만주의 무송현(撫松縣), 안도현(安圖縣) 등 백두산 인근 지역에서 활동한 전력은 있으나, 백두산에 밀영을 만들어 근거지로 삼았던 적은 없다. 김일성의 동북항일연군 시절 꿈은 만주의 안도현장(安圖縣長)이 되는 것이었고,[1] 소련군 88여단 시절의 꿈은 소련군 장교로 출세하는 것이었다.[2] 그는 중국말은 능하나 조선말은 더듬거리며 잘 하지 못했다.[3] 이런 자가 무슨 조선독립을 위한 투쟁을 했겠는가? 그러나 북한은 오늘날 소련군 아닌 김일성 자신이 일제를 물리치고 북한을 해방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일성은 소련군에 있었던 덕택에 운좋게 스탈린의 발탁을 받아 소련군의 도움으로 북한의 최고권력을 장악하여 세습전제왕조를 만들고 인민들을 노예화하여 일제시대보다 더 못한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김일성 일족 치하보다는 차라리 일제시대가 인민들이 살기에는 더 나았다는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소련군에 의한 "북한의 해방(?)"은 철저히 김일성 일족을 위한 것이 되었고, 인민들은 일제시대보다 훨씬 못한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런 자를 항일투쟁의 영웅이라며 찬양하고 추종하는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뇌가 있을까?

김정일이 백두산에서 태어났나?

김정일은 1941년 2월 16일 백두산 아닌 러시아 연해주의 우수리스크와 블라디보스톡의 중간 쯤에 있는 라즈돌노예 마을에서 태어났다. 북한은 김정일이 1942년 2월 16일 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났다고 조작해 놓았다.

  • 김정일 생가 - 김정일은 소련 연해주 우수리스크 인근 라즈돌노예에서 태어났고, 생가도 남아 있다.
  • 김정일 생년 - 김정일은 1942년생이라는 북한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1941년 2월 16일 출생했다.
  • 백두산 밀영 - 조작한 김정일 생가
  • 백두광명성 신화 자유아시아방송(RFA) 2019-08-06

백두산 일대의 김일성 일족 우상화 기념물

보천보혁명박물관(普天堡革命博物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국학중앙연구원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 보천보 인근 양강도 혜산시에 있다.

함께 보기

각주

최근 바뀜
자유게시판
+
-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