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여담

1800년대 독일의 법관이자 철학자였던 율리우스 헤르만 폰 키르히만은 법학에 대해 "입법자가 단 세 단어만 바꾸면 도서관의 모든 법학책들은 휴지가 된다."고 말하며 법학의 학문으로서의 무가치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