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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최근 수정 : 2020년 10월 21일 (수) 19:48


개요

베네수엘라는 남미의 국가이다.

경제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은 세계 1위다. 이런 자원부국임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은 처참한데 그 원인은 잇따라 집권한 차베스마두로의 책임이 크다. 이들이 집권하는 동안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그야말로 파탄이 났다.

차베스와 마두로의 정책

무상몰수 무상분배

2002년 1월에 경제 상황 악화로 생필품 부족현상이 일어났을 때 우고 차베스는 군대를 동원해서 외국 기업의 제품을 몰수하고 이를 빈곤층에 공급[1]했다. 빈민들이야 환호성을 질렀겠지만 문제는 이런 식으로 소유권과 사유재산제, 시장경제체제를 무너뜨리기 시작하면 어느 누구도 일을 하지 않게 되고 결국에 기업도 사업을 접게 된다. 벌어들인 소득을 국가가 몰수한다면 개인은 일하기를 멈출 것이고, 창출한 이윤을 몰수한다면 기업은 사업을 접고야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전체적인 공급이 줄어들면 물가는 폭등하고 경제는 더 어려워지고야 만다.

토지 개혁

토지가 불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다는 선전 아래 우고 차베스 정부는 유휴 토지에 막대한 보유세를 부과해 이를 몰수하고 빈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런데 이 정책의 결과는 대실패로 돌아갔다. 기존에 농업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농장주들에게 토지를 뺏어 이들은 도저히 어떻게 농사를 짓는 지도 모르는 빈민들에게 주니 농업 생산량이 곤두박질 치고야 만 것이다. 그런데도 후임 니콜라스 마두로는 이런 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통계상으로 베네수엘라의 농업생산량을 살펴보면, 옥수수는 2007년에 2백만 톤 이상을 생산했지만 2012년에는 1,314,375톤으로[2] 반 가까이 급감했다. 다른 작물도 마찬가지다. 특이한 점은 사회주의 자급자족 농업 경제를 하겠다며 사탕수수와 커피의 생산을 줄이고 쌀 등의 생산을 늘렸는데, 이는 경제학적으로 볼 때 분업과 무역의 이득을 완전히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빈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탄 셈이다. 특히 신토불이 마케팅 등으로 경제학적 원리를 거스르는 한국입장에서도 눈여겨 보아야 할 사태로 보인다.

생활수준

토끼 먹기 캠페인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국영 TV에 출연해 토끼를 먹으라고 이야기했다.[3] 그런데 토끼는 베네수엘라인이 애완동물로 키워오던 동물이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토끼를 먹으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를 잡아먹으라는 이야기와 같은 것이다. 그 정도로 식량난이 극심하다.

문제는 이렇게 경제 상황이 안좋은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경제난, 식량난의 원인을 오로지 미국과 기득권층 때문이라고 책임 회피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두로 대통령은 "석유 이권과 사회주의 정권의 몰락을 바라는 미국미국의 물밑 지원을 받은 보수 기득권층이 벌이는 경제전쟁"[4] 을 식량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원정 성매매

이에 따라 현재 베네수엘라의 생활수준은 심각한 상황이다.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매춘을 하고 있으며 이웃 콜롬비아의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약 35퍼센트는 외국인인데 이중 99퍼센트는 베네수엘라 출신[5]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매춘에 뛰어든 여성의 상당수는 고학력자이며 변호사, 교사, 경찰 출신이 수두룩[6]하다고 한다. 고학력 여성마저도 외국에 나가서 몸을 팔아야 할 정도로 경제가 어려운 것이다.

덧붙이자면 베네수엘라 고학력 여성들이 국내에서는 차마 먹고 살 수가 없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팔고 있는 콜롬비아1인당 국내총생산이 고작 6,000달러에 불과한 빈국이다.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


지리

역사

정치

대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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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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