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戊辰戦争[1]
보신전쟁은 무진년(戊辰年)에 일본에서 일어난 내전이다. 왕정복고를 주장하는 메이지 신정부를 수립한 사츠마번, 쵸슈번, 도사번이 중심이된 신정부군(新政府軍)은 에도 막부와 전쟁을 벌였다. 보신이라는 명칭은 당시 게이오 4년, 메이지 원년이 무진년이었던 것에서 비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