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부르키나파소의 고대 철강제련 유적
영어명
Ancient Ferrous Metallurgy Sites of Burkina Faso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22 ha
등재기준
(iii)[1](iv)[2](vi)[3]
지정번호

부르키나파소의 고대 철강제련 유적는 부르키나파소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9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 재산은 그 나라의 다른 지방에 위치한 다섯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약 15개의 입석, 천연 용해로, 몇 개의 다른 용해로 구조물, 광산 및 주거지의 흔적을 포함한다. 기원전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두룰라는 부르키나파소에서 발견된 철 생산의 발달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다. 그 재산의 다른 요소인 티웨가, 야마네, 킨디보, 베쿠이는 2천년 CE 기간 동안 철 생산의 격화를 보여준다. 오늘날 철광석 감소는 더 이상 행해지고 있지 않지만, 마을의 대장장이들은 다양한 의식에 참여하면서 여전히 도구를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각주

  1. ↑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3. ↑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