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감시 운동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 4월 15일)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일명415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비면서 야권의 유튜버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왔으며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도 최대의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다.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부정선거를 방지하고자 광화문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국민혁명당과 유튜버및 여러 시민단체에서 부정선거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

  • 2020년 4.15 총선이 끝난 후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대대적으로 불거졌고 여러 단체에서 부정선거 소송함.
2020년 4.15 총선에서 국민혁명당은 지난 선거를 통하여 전국득표율이 3%가까이 득표하였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호남표를 거의 얻지 못하였며 이전 사전두표의 조작을의심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에 참여함.


  • 2121년 8월 가세연은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부정선거 패턴을 발견하였다고 방송.
  • 2021년 11월 가세연은 파주을 재검표 현장에서 부정투표의심 사전투표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고 방송.#
  • 2022년 2월 1일 가로세로연구소는 독자적으로 각지역에 부정선거 감시단을 최소 1000명의 인원을 만들어 실시간 현장중계 활동을 시험방송하며 활동을시작하였다. #


  • 2022년 3월 1일 신의한수의 신튜브 신혜식은 확진자 투표에서 쓰레기 봉투 투표함을 폭로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방송.#
이에 앞서 몇개월전 신혜신은 개인 방송에서 부정선거관련 언급을 하면서 부정선거감시운동을 별이는 국민혁명당 전광훈대표를 언급하면서 부정선거관련 내부고발자에게 10억원의 현상금을 줄것을 즉석 제안하였는데 그에 대한 응답이라고도 볼 수 있다.


관련자및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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