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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 우즈 체제
최근 수정 : 2018년 9월 3일 (월) 10:14

브레튼 우즈 체제(영어: Bretton Woods system, BWS)는 흔히 2차대전 이후 미국의 추구하는 세계질서와 같은 문구에서 의미하는 내용이 포함된 체제이다. 이차대전이 종전되기 직전에 1944년 미국 뉴햄프셔 주 브레튼 우즈에서 열린 44개국이 참가한 연합국 통화 금융 회의에서 탄생되었다. 이 협정을 브레튼 우즈 협정이라 부른다.

주요 내용

협정에 따라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 설립되었다. 통화 가치 안정, 무역 진흥, 개발 도상국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환율을 안정시키는 것이 주요한 목표였다.


주요 의미

브레튼 우즈 체제의 특징은 그 협정 내용이 아니라, 그 협정내용에 나오지 않는 그 함의가 매우 중요하다. 이차대전 전에는 승전국은 모두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으나, 이 협정의 내용은 승전국으로서의 지위를 누리지 않겠다는 것이며,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미국이 제시한 것으로 미국은 식민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내부에 자원이 풍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예를 들어 일본인만 하더라도 전쟁직후 일본이 미국의 식민지가 되고, 전쟁 후에 많은 사람들이 자살할 생각이었으나, 미국은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광복이후의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원칙적으로 일본을 점령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식민지가 될 수도 있었으나, 미국은 그런 접근방식을 취하지 않았다.

이것을 전후 세계질서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그 전후 세계질서에 대한 함의가 포함된 협정을 브레튼 우즈 협정이라고 한다.

이 협정을 통해서 독일은 패전국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었고, 이는 독일이 이차대전의 목적이기도 했으므로 이는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브레튼 우즈 체제에서 유럽의 각국은 식민지를 잃게 되고 대신 미국 시장을 얻었다.

광복직후, 우리나라는 미군정을 맞게 되는데 브레튼 우즈 체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으려 한다고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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