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17.jpg
이름
비스카야 대교
영어명
Vizcaya Bridge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 ha
등재기준
(i)[1](ii)[2]
지정번호

비스카야 대교(Vizcaya Bridge)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6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비즈카야 다리는 빌바오 서쪽의 이베이자발 하구 어귀에 걸쳐 있다. 바스크 건축가 알베르토 데 팔라시오에 의해 설계되어 1893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60m의 45m 높이의 이 다리는 19세기 철기 작업 전통과 당시 새로운 경량 기술인 꼬임 강철로프를 결합한 것이다. 이 다리는 세계 최초로 사람과 교통이 정체된 곤돌라에 탑승한 다리였으며, 유럽과 아프리카, 미국의 많은 유사한 다리들의 모델로 사용되었고, 그 중 몇 개만이 살아남았다. 경량 트위스트 스틸 케이블의 혁신적인 사용으로 산업혁명의 뛰어난 건축 철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