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신뢰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정치질이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모략과 공작이 정치의 한 부분이라고 인정 시대가 왔습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동의를 한다면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아이들이 서로 자라나 음해하고 공작해서 서로를 죽이는 세상을 원하십니까?

저는 그러한 세상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