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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산토 도밍고 식민 도시 |
영어명 |
Colonial City of Santo Domingo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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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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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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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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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06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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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산토 도밍고 식민 도시(Colonial City of Santo Domingo)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0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신세계』의 첫 영구 정착 »와 서인도제도의 수도인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15세기 중 하나인 산토 도밍고의 식민 도시는 유럽 문화의 확산과 대륙 정복을 위한 출발지였다. 폰세 데 레온, 후안 데 에스퀴벨, 헤르만 코르테스,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 알론소 데 오제다 등 항구 정복자들로부터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났다.
히스파니올라 섬 남쪽 해안 오자마 하구에 위치한 식민지 도시 산토 도밍고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도인 산토 도밍고 데 구즈만이 세운 핵심이다. 원래 1496년 오자마 동쪽에 세워졌으며, 1498년 바르톨로뮤 콜럼버스에 의해 가톨릭 왕들의 명에 의해 설립되었다. 1502년, 니콜라스 드 오반도 주지사는 서안지구로 그 기관들을 이전하고, 그 도시에 그랜드 플레이스(플라자 시장)로부터 격자무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 체커판 배치는 후에 신대륙의 거의 모든 마을 계획자들에게 참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