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서울의소리는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다른 좌파 인물보다도 직접 현장에서 움직이며 활동한다.

이 언론이 주로하는건 우파인사에 대한 훼방, 우파시위 방해등을 한다. 좌익쪽의 길거리 운동은 이 서울의 소리가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민주당은 거리를 두며 자신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려하는 것같다.

서울의소리의 대표는 응징취재란 이름으로 이우연 이영훈 교수의 반일종족주의 책에 대해서도 친일파,매국노 등 원색적 비난을 하며 이영훈교수가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아와서 횡포를 부렸다. 또한 신혜식, 주옥순, 안정권, 김상진, 조원진, 나경원, 홍준표, 황교안, 전광훈 등 친박과 비박을 가리지않고 응징취재란 명목으로 공격을 가했다.

우파활동을 하면서 유명해지면 서울의 소리의 표적이 되니깐 자랑스럽게 받아들이자.

응징취재라며 테러와 폭력을 하고 있으니 거의 극좌라고 보면 된다. 옷은 김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김구는 말년에 김일성과 놀아나서 그렇지 굳이 따지고 보면 우익적인 인물이다. 김구가 해방후에도 수많은 암살 등을 저지른 극우적인 사람이었다면, 여기는 극좌라고 보인다.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