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석굴암과 불국사 |
영어명 |
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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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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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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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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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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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석굴암과 불국사(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5년에 등재되었다.
신라시대인 8세기에 세워진 토함산 경사면에 석굴암과 불국사가 위치하고 있다.
석굴암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인공 석굴로, 화강암과 복도, 주 로툰다로 구성되어 있다. 석가모니불의 비석이 왼손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석가모니불의 비석을 집전하고 있는데, 그 비석은 집중력의 무드라인 디야나 무드라에, 오른손은 흙으로 감기는 무드라 자세인 보미파르사 무드라에 안치되어 있다. 주변 벽에 높고 낮은 안료로 조각된 데바, 보살, 제자들의 묘사와 함께 동아시아 불교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툰다의 돔형 천장과 입구 복도는 360개 이상의 석판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건축 기법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