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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최근 수정 : 2020년 12월 29일 (화) 19:52
설민석
100%
국적대한민국 국기.jpg 대한민국
성별남성
출생1970년 10월 2일 (51세세)
본관경주 설씨
직업강사, 연예인
경력이투스 강사
학력용산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과 학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 석사
부모 설송웅
웹사이트유튜브 아이콘.png유튜브

설민석은 이토스 강사 출신으로 역사 엔터네이너이다.


논란

석사논문 표절 의혹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관련 논란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 대한 오류 및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키며 그의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곽민수의 비판

한양대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와 더럼대에서 이집트학을 전공한 곽민수 소장은 '벌거벗은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편 자문을 맡았으나, 방송이 나간 뒤 오류가 많자 이를 지적했다. 곽 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관계가 자체가 틀린 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언급하기가 힘들 지경”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곽 소장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알렉산드로스가 세웠다는 말이나 프톨레마이오스-클레오파트라 같은 이름이 무슨 성이나 칭호라며 ‘단군’이라는 칭호와 비교한다든가 하는 것들은 정말 황당한 수준”이라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를 이집트에서 로마로 돌아가 말했다고 한 것 정도는 그냥 애교 수준”이라고 했다. 곽 소장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프톨레마이오스 2세 때 세워졌다는 것이 정설이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는 파르나케스 2세가 이끌던 폰토스 왕국군을 젤라 전투에서 제압한 뒤 로마로 귀국해 거행한 개선식에서 한 말”이라며 "그 이외에도 틀린 내용은 정말 많지만, 많은 숫자만큼 일이 많아질 텐데 그렇게 일을 할 필욘 없을 것 같아서 생략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한다고 사실로 확인된 것과 그냥 풍문으로 떠도는 가십거리를 섞어서 말하는 것에 저는 정말 큰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설민석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 문제의식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 “역사적 사실과 풍문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 이야기를 할 때 관심을 끌기에 분명히 좋은 전략이지만, 하고자 하는 것이 그냥 ‘구라 풀기’가 아니라 ‘역사 이야기’라면 사실과 풍문을 분명하게 구분해 언급해줘야 한다”며 "게다가 이건 언급되는 사실관계 자체가 수시로 틀렸다”고도 지적했다. 곽 소장은 “제가 자문한 내용은 잘 반영이 안 돼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보지 마시라”고 한 마디로 저격했다. [1]

설민석의 사과

  • 안녕하세요 설민석입니다.



  • 설민석 "모든 잘못은 나한테"...'역사 왜곡' 논란 사과 (전문)[2]
안녕하세요 설민석입니다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 중에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난 2화 클레오파트라 편에서 제가 강의 중에 오류를 범했고 그 부분을 자문위원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정중하게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판단하기엔 제작진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어차피 제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잘못은 저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생긴 부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여러분들의 말씀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더 성실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는 설민석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일로 불편해하셨던 여러분들, 그리고 걱정해주셨던 많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역사 왜곡' 논란 사과 (전문)
설민석이 설민석에게


재즈 논란

  • 설민석이 또…"비약, 처음 듣는 내용" 이번엔 음악 역사왜곡 지적당해 '망신살'

재즈 관련한 부분 중 ‘재즈가 초심을 잃어서 리듬앤블루스가 탄생했다’라는 내용, 적어도 저는 이런 말은 처음 듣습니다. 일단 리듬앤블루스는 대단히 대중적인 음악입니다. 리듬앤블루스블루스가 미국 남부의 흑인 술집을 넘어 미국 전역의 더 많은 이에게 전해지는 과정에서 탄생한 장르입니다. 20세기 초부터 북부 공업 도시들에 일손이 필요하게 되면서 흑인 인력을 남부에서 끌어다가 쓰게 됐고, 이로 인해 남부의 흑인들이 대거 북부로 이주(The Great Migration)하게 됩니다. 남부에서 정통 블루스(컨트리 블루스, 델타 블루스)를 부르던 가수들도 시카고 같은 도시로 갔겠죠. 그곳에서 PA 시스템을 만난 정통 블루스는 시카고/어번 블루스 등으로 불리게 되었고,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스타일이 등장했습니다. 음악평론가 제리 웩슬러(Jerry Wexler)가 1948년 ‘빌보드’에 기고한 글에 이런 음악을 ‘리듬앤블루스’라고 지칭하면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재즈의 흑인다움의 상실이나 재즈에 백인의 개입이라는 맥락은 없습니다. 애초에 재즈의 초기에는 흑인(과 혼혈)과 백인(주로 유대인)이 모두 자리했죠.[3][4][5]

비판글들

각주

  1.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0/12/1304618/ 설민석 측, 고고학자 곽민수 공개 저격에 "드릴 말씀 없다"
  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42806626001144&mediaCodeNo=257&OutLnkChk=Y 설민석 "모든 잘못은 나한테"...'역사 왜곡' 논란 사과 (전문)
  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46301 설민석이 또…"비약, 처음 듣는 내용" 이번엔 음악 역사왜곡 지적당해 '망신살
  4.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4/202012240220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재즈 초심 잃어 R&B 탄생” 설민석에 전문가 "완전 헛소리"
  5. 202012241356234655_1_202012241450564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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