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383.jpg
이름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
영어명
Cathedral, Alcázar and Archivo de Indias in Seville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2 ha
등재기준
(i)[1](ii)[2](iii)[3](vi)[4]
지정번호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Cathedral, Alcázar and Archivo de Indias in Seville)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7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 세 건물들이 함께 세비야의 중심부에 놀랄만한 기념비적인 단지를 형성한다. 1248년 레콘퀘스트부터 16세기까지 무어인의 영향을 받은 이 성당과 알카자르는 기독교 안달루시아뿐만 아니라 알모하드 문명에 대한 예외적인 증언이다. 기랄다 미나렛은 알모하드 건축의 걸작이다. 성당 옆에는 5개의 항해사가 서 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건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무덤이 있다. 아르키보 드 인디아스가 된 고대 론자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의 기록 보관소에서 가져온 귀중한 문서들이 들어 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4.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