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화 의식(小中華 意識)은 조선이 중화 문명(中華文明)에 비등한 수준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거나, 명(明)나라 멸망 후 조선이 중화 문명과 성리학적 세계관의 유일한 계승자라는 지식인들의 인식을 표현한 말이다.

개요

  • 소중화 의식 우리역사넷 : 교과서 용어 해설 > 유형별 > 개념용어
  • 17세기 지식인의 소중화 의식 우리역사넷 : 한국문화사 > 29권 조선이 본 일본 > 제2장 조선 후기의 대외관과 일본 인식 > 3. 조선 후기 대외관의 전개 양상

'소중화(小中華)'를 완성한 리영희의 제자들


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리영희가 쓴 <전환시대의 논리>를 보면 그들 모두는 모택동주의자였다. 중국인이 직면했던 노예와 같은 삶과 집단처형과 학살 같은 사실은 보지 않고 존경을 표하고 모델로 삼겠다는 것이 바로 시대착오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참고 자료

누가 대한민국을 ”후조선”으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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