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30.jpg
이름
술라이만투 성산
영어명
Sulaiman-Too Sacred Mountain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12 ha
등재기준
(iii)[1](vi)[2]
지정번호

술라이만투 성산(Sulaiman-Too Sacred Mountain)는 키르기스스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9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키르기스스탄 술라이만투 신성한 산이 페르가나 계곡을 지배하며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의 중요한 노선의 교차로에 있는 오쉬 시의 배경을 이루고 있다. 1년 반 이상 동안 술라이만은 신성한 산으로 추앙받는 여행자들의 등불이었다. 그것의 다섯 개의 봉우리와 비탈에는 암각화가 있는 수많은 고대 예배 장소와 동굴, 그리고 크게 재건된 두 개의 16세기 사원이 있다. 인간과 동물을 상징하는 암각화는 물론 기하학적 형태까지 갖춘 100여 개의 사이트가 지금까지 이 사유지에서 색인화되었다. 이 유적지는 17개의 예배 장소를 가리키는데, 아직 사용 중인 예배 장소와 그렇지 않은 곳이 많다. 산봉우리 주위에 흩어져 그들은 오솔길로 연결되어 있다. 이 문화 유적지는 불임, 두통, 요통을 치료하고 장수의 복을 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산에 대한 숭배는 이슬람 이전의 신앙과 이슬람의 신앙을 혼합한 것이다. 이 유적지는 중앙아시아 어느 곳에서나 수 천년 동안 숭배된 가장 완벽한 신성한 산의 예라고 여겨진다.



각주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