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름 |
술타니야 |
영어명 |
Soltaniyeh |
국가 |
|
위치 |
|
등재유형 |
|
등재연도 |
|
면적 |
790 ha |
등재기준 |
|
지정번호 |
술타니야(Soltaniyeh)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5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올제이투의 묘소는 1302–12년에 몽골인들이 세운 일카니드 왕조의 수도 솔타니예 시에 건립되었다. 잔잔 지방에 위치한 솔타니예는 페르시아 건축의 업적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 중 하나로 이슬람 건축의 발전에 중요한 기념물이다. 팔각형의 건물에는 청록색의 공기로 덮인 50m 높이의 돔이 있고, 8개의 가느다란 미니어처로 둘러싸여 있다. 이란에서 이중으로 된 돔의 가장 초기 사례다. 묘소의 내부 장식도 돋보이며, A.U. 포프 등 학자들은 이 건물을 '타지마할을 예상한다'고 표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