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숨은민국
- 주체사상파 부정선거 북한인권 그리고 마이 라이프
- 저자: 김미영 저
- 출판사: 세이지
- 출판일: 2026.01.19.
- 출처: 예스24
1. 개요
《숨은민국》은 von뉴스 대표 김미영의 저서 이자
김미영 대표가 명명한 반대한민국 세력을 지칭한다.
대한민국에서 같이 살지만 그들은 대한민국을 북한이나 중국처럼 만들고 싶어한다. 우리가 아는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다.
김미영 대표는 서울대 국문학과 출신으로 좌익 반대한민국 운동권 세력의 계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김미영이 서울대를 다닐 때 서울대는 재학생들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종북노래를 부르던 관악공화국이었다.
2. 목차
프롤로그: 어떤 전쟁의 끝자락에서 ··· 004 01 서장: ‘숨은민국’을 찾아서 ··· 015 02 ‘숨은민국’의 정당들 1: 통일혁명당 ··· 031 03 ‘숨은민국’의 정당들 2: 민족민주혁명당 ··· 057 04 주사파에 다가가다 ··· 071 1999년 1월 | 20대가 본 「월간조선」-최장집 사상논쟁 ··· 074 1999년 6월 | 한국 지성사(知性史)의 일대 사건! 격월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그룹 인터뷰 ··· 099 1999년 6월 | ‘주사파 원조 강철 김영환의 김정일 정권 타도 선언’ ··· 137 1999년 8월 | 한국 학생운동의 대변혁 예고 전남·전북·광주지역 대학총학생회의 북한인권 운동 선언! ··· 167 05 민혁당을 만나다 ··· 189 1999년 11월 | 석방된 강철 김영환의 고백 “탈북자 증언 통해 북한 본질 깨달았다” ··· 202 06 민혁당의 정치세력화 ··· 243 2005년11월 | 두 지식인의 생애의 고백- 반지성에 저항한다 ··· 263 2013년 2월 | 어느 운동권 그룹의 전향에 대하여 ··· 281 07 불행한 남자들의 역사 ··· 289 2011년 겨울 | 누가 ‘통영의 딸’을 북한으로 보냈나 ··· 296 2011년 5월 | 한국판 ‘실화(實話) 파우스트’ ··· 316 2003년 12월 | 황장엽 방미의 뒤안길- 공식 수행원의 수기 ··· 324 에필로그: 탁란(托卵)의 시대 ··· 346
3. 책 속으로
(1) 한반도에서 공산주의자들의 권력 의지는 100년 이상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들만의 ‘나라’를 원했고, 지금도 추구한다.
(2) 한반도 북쪽에 1945년 이래 조선노동당과 김일성 가족이 통치하는 유사 국가가 건립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위협적이고 절대적인 적이 상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대한민국 건국 이전부터 한반도 남쪽을 비롯한, 일본·미국·유럽 등 우방국에까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악성 세력은 실핏줄처럼 공작망을 뻗치고 있었다. 그 공작망은 북한뿐 아니라 6·25전쟁의 중요 당사자였던 중국 공산당까지 합세한 것으로서 날로 강력해지고 있다.
(4) 대한민국 반체제 지식인들을 공산 혁명 세력화하려는 공작은 오래전부터 치밀하고도 반복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절정에 해당하는 것이 4·19 직후의 통일혁명당(통혁당)과 5·18 이후의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라는 종북 지하당 건설이었다.
(5) 통혁당이 전형적인 북한 지하당이라면, 민혁당은 이질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1980년대 대규모 학생운동권 조직을 배경으로 전방위적인 정치세력화에 성공했다. 민혁당은 전위조직이면서 동시에 대규모 대중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최초의 지하당이었다. 지하당 형태의 전위조직을 유지하면서도 대한민국에 합법 정당을 결성할 수 있을 정도의 정치적 역량을 갖추고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배출해냈다.
(6) 원조 민혁당은 해산된 후 뉴라이트 정치세력으로 변신하여 보수우파 정당과 화학적 결합을 이루는 데 성공했고, 재건 민혁당은 통합진보당이 해산되는 시행착오를 겪고도 종북 주사파 정체성을 버리지 않고 합법 정당을 설립하여 원내정당이 되는 데까지 이르렀다.
(7) 운동권 정치세력 중 대중조직을 기반으로 한 전대협 세력은 결국 앞의 두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제도 정당은 1990년대 중반 이래 민혁당의 광범위한 영향력 아래 들어가 있고 진정한 대한민국 제도 정당은 실종상태다.4. 저자의 말
대한민국 국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실상은 ‘숨은민국’의 국민이 적지 않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존재 이유를 거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실상은 ‘은국민’이다. 은국인들은 한국인을 통칭하여 극우라고 부른다. 그리하여 이 책은 기본적으로 진정한 대한민국 사람들, 보통의 선량한 ‘한국인들’을 위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국적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쓴다. 실상은 ‘숨은민국’의 국민이 되어 살아가고 있으면서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라는 모종의 불안감이 있는 사람은 역시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나라 저 나라를 왔다갔다 하는 이중 국적의 사람들도 독자로 초대한다.
5. 저자 소개
저자 김미영은
서울대 국문과와 대학원(한국현대문학 석사)을 마치고,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J.D.eqv)과 미국 노틀담 대학 법대(LL.M.)에서 미국법과 국제인권법을 공부했다. 주체사상파(주사파) 학생운동권 전향문제 특종으로 조선일보에 특채되어 북한문제를 주로 다루는 기자로 일했다. 한동대 특별초빙교수로서 과학기술, 법, 경영, 인문학 융합교육을 위한 새 학부를 건립하는 일을 했다.
1999년부터 북한 인권 운동에 투신하여 전후 전시 납북자구출운동에 헌신했고, 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연구실장, 정치범수용소 해체운동과 오길남 박사 가족 ‘통영의 딸 구출운동’을 펼친 세이지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황장엽 방미 수행단으로 동행했고, 유엔인권이사회에 NGO 활동가 자격으로 사이드이벤트를 여는 등 북한 김일성 3대의 반인도범죄와 전쟁범죄 규정을 위해 일했다.
북한 인권 문제의 법적 처리 과정을 연구하는 전환기정의연구원을 설립했고,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VON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