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의 주축이었던 세력을 말한다.


북한에서 처음 사용하고 만든 용어인데도,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어느순간 정착되어서 좌우파 가리지 않고 무군별하게 사용하고 있다.

하물며 교과서에서 까지 신군부라는 표현을 쓴다.(교과서도 개판이다 김영삼 때 역사 거꾸로 세우기로 무슨 12.12를 군사반란으로 지칭하고 518민주화운동이라고 성역화 시킨 왜곡된 좌파사관을 그대로 전파하고 있다. 이런 걸 보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결국 민주화 세력이 집권에 성공해서 역사를 거꾸로 세웠으니 말이다.)


북한에서 프레임 차원에서 만든 용어이니 사용을 지양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