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社[1]

개요

신사는 일본의 신토신앙에 근거해 만들어진 종교 시설이다. 전쟁 전에는 이른바 '국가 신토'를 단지 신사라고 불렀다.

교회나 모스크 등의 예배하기 위한 예배당이나 가르침을 넓히기 위한 포교소와는 성격이 다르다. 현재는 참배용의 시설이나 결혼식의 설비 등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원래는 그 신사의 장소에 머무는 신을 모시는 제사 시설이다. 또 장소에 따라서 신전을 해상·산정·빌딩의 옥상 등에 모시기도 한다.

  1. じんじ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