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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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58년
출생지경상남도 남해군
현직뉴스타파 기자
경력제2-3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2003년 11월 ~ 2007년 2월
학력남해종합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학사

신학림은 극좌성향의 매체 뉴스타파의 기자로서 언론노조위원장을 지냈다.

2022년 4.15 대선 여론조작 혐의가 들어나며 논란믜 중심에 섰다.


책값이 1650만원?

신학림은 화천대유 몸통 김만배로 부터 1억6500만원을 받고 책 세권을 팔았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지도>라는 책 세 권을 1억6500만원에 판매한 사실에 “책의 형태를 띈 데이터베이스였다”며 다른 의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1]

감찰의 압수수색이 들어얼것을 가파하고 김만배 녹취록 72분분량을 언론에 미리 공개해 버렸다.

이후 예상대로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는데 뉴스타파와 JTBC 직원들이 미리 만들어놓은 피켓을 들고 진입을 막으며 언론탄압이라고 외치며 대치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2]


4.15 대선 조작 가짜뉴스

그러나 김만배와의 댕시의 인터뷰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건이 커지고 있다.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는 토론 중에 값자기 '윤석열 커피' 이야기를 들먹이며 대장동게이트 몸통으로 주목받는 자신의 혐의를 일순간에 윤석열 커피로 몰아가며 해프닝을 일으켰다.

처음 뉴스타파에사 보도후 한.경.오를 비롯한 JTBC, MBC등등 좌파 언론들은 윤석열 커피 이슈를 퍼날르며 보도하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SNS에 올리고 바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링크하며 이를 다시 언론사들이 가세하여 보도하며, 급속히 여론의 흐름을 바꿔버렸다.


당시 김만배는 브로커 조우형에게 “형은 광야로 갈게 너도 먼곳 가라, 훗날 사실이 들어나더라도 부인하면 된다”는 취지의 말을 하며 4.15대선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대출 브로커 조우형이 밝힌 ‘윤석열 관련 가짜뉴스’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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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언론사?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자 제일먼저 뉴스타파가 사과하고 나섰다. 솔찍이 사과라기 보다는 협박성 보도였다. 잘못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의 갑박은 가만있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JTBC도 뉴스진행자가 잘못된점은 있다며 뉴스타파로 이직한 기자의 잘못이라고 콕찝어 보도하며 책임을 피해가고 있다.

MBC는 뉴스타파 보도 인용에 대해서 "시청자에게 혼선을 좠다"며 사과 했다.

이러한 상화에서 새로 임명된 이동관 방통위에서는 당시의 감증없는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서 심의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김만배와 신학림의 허위 인터뷰는 희대의 정치 공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도 대선공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력

  • 한국일보 기자
  • 한국일보 노동조합 위원장
  • 제5대 언론노련 수석부위원장
  • 코리아타임스 인터넷사업부장
  • 코리아타임스 기획실장
  • 코리아타임스 특수사업팀장
  • 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
  • 제8-9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
  • 제2-3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 뉴스타파 전문위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