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산삼을 찾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직업.
현대에도 존재한다.
벌이가 매우 불규칙적이고 안정적이지 못한다. 남에게 직업이 심마니다 하면 별로 좋게 보지도 않는 경우도 많다.
또 사유지나 국립공원에서 채취하는 건 불법이기도 하다. 길도 없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찾기 때문에, 뱀이나 흡혈곤총 벌 들에 위협도 있으며,
높은 산에서 미끄러져 조난 당하는 위협 또한 있다.
이들이 최고로 치는 건 천봉산삼으로 새들이 산삼의 열매인 달을 먹고 씨앗을 배설해서 자란 몇십년산 이상의 산삼을 천봉산삼이라고 한다.
https://youtu.be/rb2l8R9OtSg?si=D1Hw8HeZYv8QSDzu 극한직업 심마니 편 1부
회의론
인삼자체가 현대의학에서는 플라시보(좋은 것을 먹었다고 생각해서 몸이 반응하는 현상 이것에 반대의 경우가 노시보 효과다.)
이상의 효과가 검증된 적이 없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는 인삼과 산삼에 효능에 차이도 인정하지 않는다.
식물학자 같은 경우 나무도 아닌 물에 가까운 초본식물은 매우 특수한 경우에나 최장 60년 정도 산다고 본다.
그러니까 백년 넘은 산삼이라는 것 자체를 회의적으로 본다.
또 한국에는 산삼을 찾는 게 매우 힘들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몇십배 되는 영토에 산삼이 엄청나게 많다.
미국 산삼을 한국보다 토양의 영양이 훨씬 많아서 잔뿌리가 별로 없는 편이다.
(한국에 심마니 등은 미국의 산삼이 효능이 한국보다 떨어진다고 하기도 하는데, 사포닌 성분 같은 경우에는 도리어 미국 산삼이 더 많다고 한다.
지금은 거의 홍콩을 거쳐 전량에 가깝게 중국에 수출된다고. 중국에 수출되기 전 90년대 까지는 산삼 가격이 거의 3달러 수준이었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