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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샤댐
최근 수정 : 2021년 3월 15일 (월) 04:26

싼샤(三峽, 삼협, Sanxia) 댐은 후베이 성(湖北省) 이창 시(宜昌市) 이링 구(夷陵区) 싼더우핑(三斗坪镇, Sandouping)에 있는 중국 최대이자 세계 최대의 댐이다. 원래 장강삼협 (長江三峽)[1][2][3] 즉 서릉협(西陵峽)[4][5], 무협(巫峽)[6][7], 구당협(瞿塘峽)[8][9]이 있던 관광 명소를 막아 댐을 건설했다.[10]

건설 과정

싼샤댐 건설 아이디어를 처음 낸 사람은 국부로 추앙받는 손문(孫文)이라고 한다.[11]

처음 싼샤댐에 대한 구상을 밝힌 사람은 중국의 국부(國父)로 불리는 쑨원으로, 그는 1894년 이홍장(李鴻章, 1823 ~ 1901)에게 보내는 글에서 싼샤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싼샤댐이 1994년에 착공됐으니, 결국 쑨원이 첫 구상을 밝힌 시점에서 착공까지 100년이란 세월이 걸린 것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1992년 전인대(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싼샤댐 건설안이 통과 됐지만, 반대와 기권이 33%나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됐습니다. 이는 만장일치가 보통인 전인대에서 역대 가장 많은 이견이 나온 사안으로 기록되고 있죠.

공사 기간은 1994~2009년간이다.

싼샤댐 개요[11]

싼샤댐 붕괴 시뮬레이션

증대되는 안전성 우려

최근 싼샤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싼샤댐의 문제점과 안전성

싼샤댐 붕괴시 한국에 미칠 영향

싼샤댐이 붕괴할 때 한국에 미칠 가장 큰 영향은 양자강 하류 해안 근처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사고이다. 급류가 원전을 덮쳐 사고가 날 경우 방사능 물질이 편서풍을 타고 한국까지 날아오는 데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한국 국내의 원전은 안전성을 극도로 강조하여 지어져 문재인의 주장과는 달리 안전성 문제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국내 원전이 아무리 안전하더라도 중국의 원전 사고는 한국에 바로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처럼 일본에서는 원전사고가 나더라도 편서풍 때문에 방사능 물질이 한국으로 날오올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중국의 경우는 재앙적 수준이 될 수 있다.

싼먼샤(三門峽) 댐 공사의 실패 선례

싼먼샤 댐의 문제점을 정확히 간파하고 건설을 반대했던 황완리(黃萬里, 1911~2001)[12]는 싼샤 댐 건설도 유사한 이유로 반대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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