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93.jpg
이름
싼칭 산 국립공원
영어명
Al-Hijr Archaeological Site (Madâin Sâlih)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621 ha
등재기준
(ii)[1](iii)[2]
지정번호

싼칭 산 국립공원(Al-Hijr Archaeological Site (Madâin Sâlih))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8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알 하이르 유적(Madain Sallih)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새겨진 세계유산이다. 이전에 헤그라로 알려져 있던 이곳은 요르단 페트라 남쪽의 나바타이안 문명의 가장 큰 보존 지역이다. 그것은 기원전 1세기부터 AD 1세기까지 잘 보존된 기념비적인 무덤을 특징으로 한다. 이 유적지에는 또한 나바태안 이전의 50여 점의 비문과 일부 동굴 벽화가 새겨져 있다. 알-히르에는 나바태아 문명에 대한 독특한 증언이 있다. 이 유적지는 111기의 기념비적인 무덤으로 이중 94기가 장식되어 있으며, 수정이 잘되어 있어 나바태안인들의 건축적 업적과 수압적 전문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각주

  1.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