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348.jpg
이름
아빌라 구 시가지와 대성당
영어명
Old Town of Ávila with its Extra-Muros Churches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36 ha
등재기준
(iii)[1](iv)[2]
지정번호

아빌라 구 시가지와 대성당(Old Town of Ávila with its Extra-Muros Churches)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5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아빌라 시는 카스티일과 레온의 자치 공동체에 있는 스페인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무어로부터 스페인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11세기에 설립된 이 '성인과 돌의 도시'는 중세 긴축을 유지해 왔으며, 성 테레사의 발상지이자 대심판관 토르케마다의 매장지다. 이러한 형태의 순수함은 고딕 양식의 성당과 87개의 반원형의 탑과 9개의 성문이 있는 요새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


각주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