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57.jpg
이름
아치나나나 열대우림
영어명
Rainforests of the Atsinanana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479,661 ha
등재기준
(ix)[1](x)[2]
지정번호

아치나나나 열대우림마다가스카르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2007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앳시나나의 열대우림은 섬의 동부를 따라 분포된 6개의 국립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유물의 숲은 마다가스카르의 독특한 생물 다양성의 생존에 필요한 지속적인 생태적 과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데, 마다가스카르의 지질학적 역사를 반영하고 있다. 6000만 년 전 다른 모든 육지 집단과의 분리를 완료한 마다가스카르의 식물과 동물 생물은 고립된 채 진화했다. 열대우림은 생태학적, 생물학적 과정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과정과 그들이 지원하는 멸종위기에 처한 종에 대한 중요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많은 종들이 희귀하고 특히 영장류와 여우원숭이를 위협한다.


각주

  1.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
  2.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