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501.jpg
이름
안테케라 거석묘 유적
영어명
Antequera Dolmens Site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2,446 ha
등재기준
(i)[1](iii)[2](iv)[3]
지정번호

안테케라 거석묘 유적(Antequera Dolmens Site)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6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유적지는 멘가와 비에라 고인돌, 엘로메랄의 툴로스 등 3개의 거대 기념물과 두 개의 천연기념물인 라 페냐 데 로스 에나모라도스, 엘 토르칼 산악지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에 큰 돌덩어리로 지어진 이 기념물들은 보풀로 된 지붕이나 가짜 큐폴라로 방을 형성한다. 이 세 개의 무덤은 원래의 대지 투석 아래에 묻혀 있으며, 유럽 선사시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건축 작품 중 하나이며, 유럽 메가리시즘의 가장 중요한 사례 중 하나이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3.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