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313.jpg
이름
알마덴과 이드리야 수은광산
영어명
Heritage of Mercury. Almadén and Idrija *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04 ha
등재기준
(ii)[1](iv)[2]
지정번호

알마덴과 이드리야 수은광산(Heritage of Mercury. Almadén and Idrija *)는 슬로베니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2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 재산에는 옛날부터 수은(퀵실버)이 추출된 알마덴(스페인)과 AD1490년 수은이 처음 발견된 이드리자(슬로베니아)의 광산지가 포함된다. 스페인 재산에는 레타마르 성을 비롯한 광산 역사와 관련된 건물, 종교적인 건물, 전통 주거지가 포함된다. 이드리자에는 수은 가게와 인프라, 광부들의 거처, 광부들의 극장이 눈에 띈다. 이 사이트들은 수세기 동안 유럽과 미국 사이에 중요한 교류를 창출한 수은의 대륙 간 무역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두 개의 거대한 수은 광산을 합치면, 근래까지 가동되고 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