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310.jpg
이름
알타미라 동굴과 스페인 북부의 구석기시대 동굴 예술
영어명
Cave of Altamira and Paleolithic Cave Art of Northern Spain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 ha
등재기준
(i)[1](iii)[2]
지정번호
비고
선사시대 동굴벽화로 유명

알타미라 동굴과 스페인 북부의 구석기시대 동굴 예술(Cave of Altamira and Paleolithic Cave Art of Northern Spain)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5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1985년에 새겨진 알타미라 동굴의 연장선에는 구석기 시대의 장식된 17개의 동굴이 새겨져 있다. 그 재산은 이제 스페인 북부의 알타미라 동굴과 구석기 동굴 예술로 목록에 등장할 것이다. 그 속성은 기원전 35,000년에서 11,000년까지 우랄 산맥에서 이베리아 페니누술라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에서 발전한 구석기 동굴 예술의 아포게이를 나타낸다. 외부의 기후 영향으로부터 격리된 깊은 갤러리들 때문에, 이 동굴들은 특히 잘 보존되어 있다. 그 동굴들은 창조적인 천재의 걸작이자 인류 최초의 예술로 기록되어 있다. 그것들은 또한 문화적 전통에 대한 예외적인 증언과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단계를 보여주는 뛰어난 삽화로 기록되어 있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