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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전라남도 나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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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정윤종 (丁允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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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남도 무안군 전라북도 완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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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정수강, 정옥형, 정응두, 정윤희, 정윤복, 정호선, 정언황, 정시윤, 정도복, 정범조,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 정하상, 정창업, 정태진, 정광수, 정일권, 정래혁, 정시채, 정해창, 정해걸, 정세균, 정옥근, 정태영, 정일우, 정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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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38,351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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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 정씨 (押海 丁氏)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압해 정씨 (押海 丁氏)의 인구는 138,351명[2]이다.
기원
압해 정씨(押海 丁氏)의 도시조인 정덕성(丁德盛)은 당(唐) 문종(文宗)때 대승상(大丞相)을 지냈고, 무종(武宗) 때 대양군(大陽君)에 봉해졌으며, 854년 군국사(軍國事)로 직간을 하다가 전라남도 신안군의 압해도(押海島)에 유배되어 정착하였다고 한다.
역사
나주 정씨(羅州 丁氏)의 시조 정윤종(丁允宗)은 고려 중기 전라도 압해현(壓海縣) 출신의 무신(武臣)으로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을 지냈다.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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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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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1세 |
|---|---|---|---|---|---|---|---|---|---|---|---|---|---|---|---|---|---|---|---|---|
| 口신(愼) 口중(重) |
지(志) | 재(載) □조(祖) |
약(若) 의(義) |
□교(敎) □학(學) |
대(大) | □섭(燮) | 규(奎) | □진(鎭) | 해(海) 순(淳) |
□영(榮) □식(植) |
우(愚) 희(憙) |
□배(培) □균(均) |
현(鉉) 호(鎬) |
□구(求) □수(洙) |
상(相) 동(東) |
□걸(杰) □렬(烈) |
재(在) 기(基) |
□종(鍾) □탁(鐸) |
영(永) 태(泰) |
□근(根) □표(杓) |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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