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해먼드 샤프
  • 영어: Alice Hammond Sharp
  • 한국명: 사애리시(史愛理施)

앨리스 해먼드 샤프(1871년 4월 11일 ~ 1972년 9월 8일)는 대한제국 시대에 한국에서 활동했던 미국의 감리교 선교사.

한국이름은 사애리시(史愛理施)이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1871년 4월 11일 캐나다에서 출생하였으며,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교역자로 일하다가 1903년 31살의 나이에 감리교 선교사로 들어왔다.

1900~1940년 기간 동안 젋은 시절을 일제강점기까지 식민지의 조선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였다. 주 사역 지역으로 충청남도에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