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명사로 사용되며, 연애에서 필요하니까 하는 단순한 예의치레가 아니라 일부러 이성에게 접근 했다가 멀어지기를 반복하면서 궁극적으로 대상 이성이 자기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것을 당하는 사람을 어장에서 정기적으로 먹이를 받아먹는 물고기에 비유하여 1의 말을 따온 것. '어장질' 혹은 '밀당'이라고 하기도 한다.[1] 이 어장관리를 다수에게 하는 사람을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원래 여자가 남자를 상대로 하는 경우들이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남자가 여자를 상대로 하는 어장관리도 많아졌다


1.페미니즘이나 메갈등 이상한 사상을 가진 여성의 증가와 이를 경계하는 남성 등장


2.남성도 연애에 있어서 본인의 이득과 계산을 철저히 따지기 시작하면서 한여자를 위해 희생하지 않게됨

3.초식계의 남성 증가로 인해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은 남성 증가 (이는 90년대 후반생부터 두드러지며 밀레니엄세대중 절반이상이 연애에 소극적이고 다른 취미활동에 관심을 가진 남성들이 절반 넘는다)


4.개념녀를 찻기위해 짧은 시간에 다양한 여자를 만날려고 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