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반갑습니다 얼음사이다입니다"
성별 | 남성 |
성향 | 보수주의자 |
유튜브가입일 | 2017년 1월 1일 |
구독자수 | 23.7만 (24.9.12 기준) |
링크 | 유튜브 채널 |
소개
양심과 소신있는 목소리가 부족한 시대
바른 목소리를 전달하는 채널
스스로는 "양심과 소신있는 목소리가 부족한 시대. 바른 목소리를 전달하는 채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국힘당 게열의 고구마같은 행태에 답답해 하는 자유우파 지지자들에게 닉네임처럼 시원한 사이다를 마신듯한 논평을 해준다.
미래통합당, 자한당등 우파 정치세력에 대해서도 비판을 목소리를 내는데, 자신들은 몸사리는 웰빙 우파라고 비판한다. 우파 정당이 인재들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고 엘리트 의식엘리트주의로 현실정치를 모른다 비판한다. 여성 페미티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데 할당제를 한국당이 찬성하는 것에 비판을 하고있다.
의료소송 관련 판사 비판
2024년 10월 얼음사이다는 의료사고와 관면된 소송에서 환자편을 들고있는 무개념 판사들을 비판했다. 어쩔수 없었던 환자의 죽음에 판사들이 개입해 자신들의 잣대로 판결하여, 결국 의사들이 긴급을 요구하는 환자들의 진료를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고, 진료를 거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고 있음을 개탄한다.
제일 좋은 것은 판사들의 자식들이 당해봐야 한다. 판사의 자식들이 응급실에 심정지 한 상태로 긴급하게 실려왔을 때, 바로 조치하면 구사일생하던 것을, 혹시 소송 걸릴까봐, 환자를 방치해 둔 상태왜서, 판사 자신과 그 부인의 긴급조치에 대한 서명과 잘못될 수도 있다는 충분한 위험성을 설명해 주고 또 해줘서 충분하게 확신을 주고 다짐 받아야 한다. 그래야 의료사고로 사망하거나 심정지로 뇌에 손상이 있어도 소송에서 피해보지 않는다. 현상황에서 발생하는 의료 뺑빵이가 덜 떨어진 판사 나부랭이들로 인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 배은망덕한 소송을 부추기는 '변호사'와 이 배은망덕한 소송에 배상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응급실에서 의사를 내쫓고 우리를 응급실 뱅뱅이 객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판사나 변호사나 똑같은 새끼들입니다
의료 소송이 커지고 많아지면 변호사나 판사는 미래 돈벌이만 늘어나지 손해 볼 게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지들 배부르겠다고 국민들 멱따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의테마 배.은.망.덕.
사람 얼굴하고 있다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개돼지 원숭이도 얼마든지 사람 가죽
뒤집어 쓸 수있습니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대하여
유튜브 얼음사이다는 한간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대해서 논평을 냈다.(컴뮤니티 24.10.14)
한강 아줌마의 노벨문학상 운운은 당연히 아무런 가치가 없다.
오히려 이것은 대한민국 전체가 '부끄러운줄' 알아야하는 거대한 비극이다. 노벨상 가치의 저급한 추락, 문학적 위선의 증명. 특히 역사왜곡이 정당화되는 비극이란 얘기다.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 스웨덴 한림원
유럽애들은 뭘 알고나 떠드는건가? 그러니 지들 본토도 이슬람을 비롯한 후진국 난민, 불체자에 몸살앓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인간들이 한가득인 거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강이 써갈긴 책들은 문장 자체의 수준도 한심하고, 그러면서도 겉멋만 어설프게 들어 일본 성인소설들의 주제와 기법을 어설프게 베끼고 따라한 그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죄다 '역사왜곡' 이라는거다.
한강이 쓴 듣보잡 책을 보면 5.18 왜곡을 그야말로 엄청나게 해놨다.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시민들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 라는 그야말로 미친,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떠들고 있다.
제주 4.3 사건 또한 마찬가지다.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고 개소리를 늘어놓고있다.
제정신 박힌 교양있는 시민이라면. 골수좌파 한강 아줌마와 그의 정치색 가득한 역사왜곡-날조 소설을 비판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오히려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더 많아져야 대한민국 나라가 최소한의 상식이 바로 서있고 희망이 있다는 증명이 된다. 그 만들어진 성전앞에 기어가 큰절 올리고 앞다퉈 쿨한척, 찬사를 바치며 아부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굳이 꼭 동양권에 상을 '할당제' 처럼 상을 쑤셔넣으려고 했다면 중국의 옌롄커 같은 사람이 차라리 훨씬 낫다.
옌롄커는 비록 중국사람이긴 해도, 의외로 마오쩌둥 사상을 욕보였다는 이유로 출판, 광고 등이 금지당한적도 있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하여 현대 중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거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이 민감해할만한 소재의 작품들을 계속해서 다루고 있다.
한강의 그 하찮은 수준의 글과, 옌롄커의 문학은 비교하는것 자체가 부끄러울 정도로. 그 문학적 품격이나 감동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당장 이웃나라 일본에도 대문호들은 밤하늘의 별 처럼 많다.
적어도 그들만의 리그로 침몰해, 시장 인지도도 없고. 실제 책 판매량도 없고. 자국 독자들에게마저 철저히 외면받은체, 아직까지도 피해망상적인 586 운동권 수준의 시대착오적 정서에 골수까지 푹 절여져있던 소위 한국 문학계에 비하면. 중국도, 일본에도 의미있는 대문호들. 재미있는 상상력이 톡톡 튀는 글 작가들은 너무나도 많다.
스웨덴 애들은 바보 등신이다. 그 모든 밤 하늘 별빛같은 수많은 작가들 놔두고 한강 아줌마한테 수상?
어떻게 이렇게 정치적이고, 천박하고, 물질적인 심사가 있을수있나. 이건 명단 A4 용지 던져놓고 선풍기 돌려서 선정했다는 소리밖에 안된다.
같은 작가가 5.18, 4.3을 연달아 써내고 한림원이 저따위 찬사를 바친다는건 한국 역사를 정말 뭣도 모른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모 다큐멘터리 작가도 "(좌파)출판사들 로비에 놀아났다고 밖에는 해석이 안된다" 고 개탄을 했을까.
의식있는 문인들 중에 이번 사태로 충격받은 사람들 엄청나게 많다. 세상이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대학생들 졸업작품 수준도 안되는걸 좌파가 저만큼 밀어놓고 키워놨다. 끔찍한 일이다. 한강은 과거부터 그랬다. 없는 문장을 추가하고, 있는 문장을 삭제하고, 시점을 고치면서 까지 번역가가 아예 재창조를 해서 해외 소개되는 작품을 뒤바꾸어 놨지.
좌파들의 거짓역사, 역사왜곡은 또 진짜마냥 박제가되어 두고두고 한국사회를 괴롭힐거다. 이 의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586 언론노조에 잡아먹히고 침식당한 언론은 아무 생각도 없는것 같다.
겉멋만 가득하고 지들이 깨어있다는 착각뿐. 진짜로 깊이가 필요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썰을 풀어내는 언론사, 기자들은 이미 실종된지 오래다.
뭐 극소수 그런분들이 있으면 이미 조직에서 그 사람을 파묻어버리기 바쁘지..?
오늘날 노벨평화상, 문학상은 이미 동네 민원창구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국민의힘에 대하여
얼음사이다는한동훈 당대표와 윤석열 정부의 분란에 대해서도 논편을 냈다.
윤석열도, 한동훈도, 그 이하 국힘당 인간들도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한다.
당신들같이 당대 우파진영에서 '책임있는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이 좌파의 역사왜곡 이런거 매번 똑바로 안짚고 대충대충 넘어가면 두번다시 우파는 미래가 없다.
근데 오늘날 국힘당은 어떤 주제에 관해선 슬쩍슬쩍 '강한척'하지만, 결국 좌파의 왜곡된 역사관. 거짓된 성배 앞에가면 무릎꿇고 고개를 조아리면서 큰절 하기 바쁘다. 그저 당대에 개인 자기 정치나 하고, 쿨한척 하기 바쁘다. 나라 자체가 계속 기울어가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한국의 소위 먹물들 한테도 당신들 양심에다 대고 젊은 내가 묻는다.
한강이 역사왜곡 소설 찌꺼기 끄적이고 유명한 상 받았다고 대중들을 선동하면. 대한민국에 지식인이란 인간들은 다 뭐하고있나? 중심 안잡아줄건가?
이런 말 한마디를 언론도, 교수라는 것들도 대놓고 지적하지를 못하니 이 나라가 오늘날 이 지경까지 온거다. 그때그때 대세로 보이는 흐름에 따라 나팔수만 가득하고, 가짜 유사지식인만 가득한 대한민국. 참으로 그 현실이 한심할 따름이다.
광우뻥 사태때 나라 중심잡아주던 사람 극히 드물었지?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 사태 당시 백신을 사실상 반강제접종 할때. 거기 핵심을 짚어주던 메이저 언론사나, 유명인 있던가? 없었지?
국민들 동선까지 전부다 추적하고, 자영업자들 영업시간을 강제로 쳐닫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어마어마한 짓거리들을 할때. 그때 중심 잡아주던 사람들 드물었지?
5인이상 집합금지니, 사람 모이지 말라고. 반정부여론. 집회 모일까 그렇게 文 정부가 벌벌 떨때. 그러면서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서울역, 지하철은 OK. 대중교통 공공장소도 OK.. 이게 뭐냐?
그놈에 바이러스는 사람들이 마스크 내리고 맛집에서 수십명이 밥먹을땐 매너상 기다려주다가, 다시 마스크 쓰고 쑈 할때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공격해주나?
그러니까 이런거 하나 '그때 당시에' 지적하는 인간 찾아보기 힘든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니까?
그게 이 나라 현실인거다.
학교 간판, 시험성적과 별개로 한국은 지식인이 없다. 실은 있긴 있는데 드물다. 그리고 흩어져있다. 양심어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매우 드물다. 어지간한 각오 없이는 목소리를 개개인이 자유롭게 내기도 굉장히 어렵다는 거다.
한국사회 특유의 '한쪽으로 확-' 휩쓸리는 군중심리가 형성될때, 십자가를 짊어지고 기꺼이 그 앞을 가로막아서는 이성적인 사람이 대한민국은 굉장히 드물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안산다. 일부러 굳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길을 사서 간다. 내 인생 내 시간 쪼개가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할 말 하기위해 유튜브 하고 산다.
그동안 탄압도 지독하게 많이 받았고, 인위적인 노출도 저하 몇년째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길은 절대 수정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대한민국에 항상 경종을 때리겠다. 누군가는 그래도 이 광기의 시대에 항상 눈을 뜨고 살았다는걸 남겨놓고 싶다.
여담
우파 성향의 비슷한 연령대의 채널로는 윤튜브, 성제준TV, 팩맨TV, 지식의 칼, 강후(유튜버), 미주(유튜버), 왕자(유튜버), 뻑가 PPKKa, 꿀승훈, 샤인튜브, 통큰누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