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세계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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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예수의 탄생지: 예수 탄생 교회와 순례길, 베들레헴 |
영어명 |
Birthplace of Jesus: Church of the Nativity and the Pilgrimage Route, Bethlehem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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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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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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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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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삼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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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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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탄생지: 예수 탄생 교회와 순례길, 베들레헴(Birthplace of Jesus: Church of the Nativity and the Pilgrimage Route, Bethlehem)는 팔레스타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2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시에서 남쪽으로 1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성지의 비옥한 석회암 언덕 나라에 있다. 적어도 AD 2세기 이후 사람들은 현재 예수 탄생 교회인 베들레헴이 서 있는 곳이 예수가 태어난 곳이라고 믿어왔다. 최초의 교회가 세워진 한 동굴은 전통적으로 탄생지 그 자체로 여겨지고 있다. 예수탄생도를 찾는데 있어서 두 곳 모두 기독교의 시작을 알리는 곳이며 크리스텐덤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이다. AD 339년(St Helena)의 원래의 바실리카 교회는 팔각형의 동쪽 끝이 동굴을 에워싸고 경관을 제공하도록 배치되었다. 이 교회는 비록 나중에 수정이 되었지만 본질적으로 AD 6세기 중엽에 속하는 현재의 예수탄생교회에 의해 중첩된다. 그것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교회다. 중세 초부터 교회는 주로 수도원적인 다른 교회 건물들의 복합체로 점차 통합되어 왔다. 그 결과 오늘날에는 베를린 조약(1878년)에 의해 제정된 성지현황의 규정에 따라 그리스 정교회, 성지보존회, 아르메니아 교회의 구성원들이 감독하는 비범한 건축적 앙상블에 박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