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리멍
간자체: 闫丽梦
정체자: 閆麗夢 (염려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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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중국
성별여성
출생1987년 11월 23일 (36세)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직업안과 의사, 바이러스학자
경력전염병, 염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적응면역, 유세포분석, 백신, 코로나19 등의 연구
2020년 4월, 미국으로 망명
학력중국 호산성 중남대학 상아의학원 수료
광동성 남방의료대학 박사

옌리멍(閆麗夢, 闫丽梦, Li-Meng Yan, 1987.11.23 ~ ). 閆 또는 闫의 원글자는 閻이다.[1]

홍콩 출신 바이러스 학자로 2020년 4월 미국으로 망명하여 우한 바이러스가 자연에서 온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폭로를 했고, 근래 이를 논증하는 논문도 발표했다.

약력

최근 인터뷰

옌리멍은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 정권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고의적으로 전세계에 퍼뜨렸으며,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과소평가했다고 주장한다.

Dr. Li Meng Yan says the CCP underestimated the virus' transmissibility

미국 정부기관 중에서 FBI와 에너지부(DOE, Dept. of Energy)는 코로나 바이러스라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Wuhan Institute of Virology)에서 유출된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었다.

The Department of Energy recently concluded that the COVID-19 pandemic likely originated from a lab leak in China.
백악관 등에 제출한 기밀보고서
기존 입장 뒤집고 “연구소 발원”
NIC 등은 아직까진 “자연 발생”

우한 바이러스 기원 관련 논문 및 기사

SARS-CoV-2가 자연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한연구소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논증하는 논문을 2020년 9월 14일 발표했다. 주요 언론들은 아직 이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고, 학계의 검증을 요하는 듯하다. 사실로 확인이 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같다.

특히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친중성향이 강하고, 학계에도 친중인사들이 많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트위터는 옌박사의 계정까지 삭제하며 중국편을 들고 있다.

'I work[ed] in the WHO reference lab which is the top coronavirus lab in the world'
Virologist whistleblower says COVID-19 was intentionally created in Chinese lab
Dr. Li-Meng Yan joins Tucker Carlson with insight on 'Tucker Carlson Tonight.'

함께 보기

각주

  1. wiktio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