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맡기다는 뜻으로,


일본에서도 요리에 이 용어를 많이 쓰지만 꼭 스시 같은 음식에만 한정해서 쓰는 용어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요리사에게 메뉴를 전적으로 맡기는 고급 외식 메뉴와 같이 쓰이고 있다.

요리에서 오마카세는 요리사의 자존심을 걸고, 요리사가 선전한 그때 그때 제철의 가장 자신있는 식재료와 메뉴를 제공한다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