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312.jpg
이름
오비에도와 아스투리아스 왕국 기념물군
영어명
Monuments of Oviedo and the Kingdom of the Asturias 13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 ha
등재기준
(i)[1](ii)[2](iv)[3]
지정번호

오비에도와 아스투리아스 왕국 기념물군(Monuments of Oviedo and the Kingdom of the Asturias 13)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5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9세기에 작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이베리아 반도에 기독교의 불꽃이 살아 있었다. 여기서 혁신적인 로마네스크 이전의 건축 양식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한반도의 종교 건축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가장 높은 성과는 고대 수도 오비에도 인근 산타 마리아 델 나란코, 산 미겔 데 릴로, 산타 크리스티나 데 레나, 카마라 산타, 산 훌리안 데 로스 프라도스의 교회에서 볼 수 있다. 그것들과 연관된 것은 라퐁칼라다라고 알려진 주목할 만한 현대 유압 공학 구조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3.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