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698.jpg
이름
오스트레일리아 포유류 화석 유적
영어명
Australian Fossil Mammal Sites (Riversleigh / Naracoorte)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0,326 ha
등재기준
(viii)[1](ix)[2]
지정번호

오스트레일리아 포유류 화석 유적(Australian Fossil Mammal Sites (Riversleigh / Naracoorte))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1994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생물학적으로 독특한 대륙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남극으로부터 분리된 후 거의 3천 5백만 년 동안 완전히 고립된 결과물이다. 특이하게 독특한 유대류 포유류의 7개 순서 중 2개만이 다른 곳에서 기록된 적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곳인 리버스레이와 나라코르테는 각각 호주의 북쪽과 남쪽에 위치해 이 특별한 포유동물 동물들의 진화에 대한 탁월한 화석 기록을 제공한다. 이 직렬 특성은 지난 3천만년 동안 뛰어난, 그리고 많은 경우에 독특한 포유류 조립의 예를 제공한다.


각주

  1. 생명의 기록이나, 지형 발전상의 지질학적 주요 진행과정, 지형학이나 자연지리학적 측면의 중요 특징을 포함해 지구 역사상 주요단계를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
  2.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