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부 유럽국가에서 실시하는 요상한 제도.


그 나라 국민도 아닌 영주권자에게 지방투표 등 참정권을 주는 제도다. 원래 노무현 때 일본을 상대로 재일동포들에게도 투표권을 주라는 압박을 이딴 제도를 도입했는데, 일본은 꿈쩍도 안한다.


미국도 영주권자에게 당연히 투표권을 안준다. 제일 많은 게 조선족 중국인인데, 중국은 일당독재니까 투표가 의미가 없다 상호주의도 맞지 않는것. 한국은 그 나라에 가서 영주권자가 되면 투표권을 주지도 않는데, 한국만 이상하게 투표권을 주고 있다.


조선족 거주 인원이 많기 때문에 아예 한국 국적도 아닌 조선족이 한국 지방선거의 캐스팅보도를 쥐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된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살아도 투표권도 안 줄뿐더러 일당독재니까 투표가 의미가 없다.


가뜩이나 중국이 캐나다나 호주 등에도 정치개입을 한 게 탄로나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당연히 한국에도 정치개입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투표권까지 주는 건 미친짓이다.


애초에 우리나라 국민도 아닌 외국인에게 왜 투표권을 줘야 하는가?


이거 말고도 민주당은 친중 미친 법을 여러가지 만들려고 했다. 한국에서 대학만 나오면 국적을 준다느니(중국인 유학생이 엄청많다 특정 지방대는 중국인 유학생 덕에 학교를 유지하는 수준)


아예 외국인이 한국 정당에도 가입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정신나간 법을 민주당에서 추진하기도 했는데, 이건 진짜 정신 나간거다.


중국인 쪽수가 많기 때문에 한국 정당에 당원까지 되면 중국인들이 마음대로 대선 후보까지 정하게 될 수도 있는 진짜 미친짓이다. 민주당이 제정신이 아닌 친중 거의 종중 중국이 한국정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법을 만들려고 계속 시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