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카 리호 (吉岡 里帆)
출생 1993년 1월 15일 (33세)
출생지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신체 158cm, B형
소속사 플람므 (FLaMme)
활동 기간 2013년 ~ 현재

1. 개요

요시오카 리호(吉岡 里帆, 1993년 1월 15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교토 출신의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오랜 무명 시절과 그라비아 활동을 거쳐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한 노력파이다. 여우를 닮은 매력적인 눈매로 '돈베이' 광고의 여우 캐릭터(돈기츠네)로도 대중에게 매우 친숙하다.

2. 활동 및 경력

2.1. 무명 시절과 도쿄 상경

대학 시절 연극에 빠져 교토에서 도쿄의 연기 학교까지 야간버스를 타고 오가는 생활을 수년간 반복했다. 초기에는 배우로서 기회를 얻지 못해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본인은 이를 "배우가 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회상한다.

2.2. 브레이크 및 주요 작품

  • 아침이 온다 (2015, NHK 아침드라마): 안경을 쓴 비서 '타무라 노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 콰르텟 (2017, TBS): "눈은 웃지 않는" 소름 돋는 악역 '아리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7회 콘피던스 어워드 드라마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 (2018, TBS): 첫 연속 드라마 주연작.
  • 간니발 (2022, 디즈니+): 주인공의 아내 아리스 역을 맡아 극한의 긴장감 속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3. 연기 스타일 및 이미지

  • 스펙트럼의 확장: 초기에는 청순하고 선한 역 위주였으나, 《콰르텟》 이후 악역이나 팜므파탈, 혹은 코믹한 캐릭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든다는 평가를 받는다.
  • 광고 퀸: 닛신 식품의 '돈베이' 우동 광고에서 여우 분장을 하고 출연한 것이 엄청난 화제가 되어, "일본에서 가장 여우 분장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4. 여담

  • 서예와 예술: 가업이 영상 관련 일을 하여 예술적 환경에서 자랐다. 특히 서예 실력이 수준급으로 8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고양이 사랑: 대단한 애묘가로 알려져 있으며, 본가에서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 아라가키 유이와의 관계: 2024년, 아라가키 유이가 소속되어 있던 '플람므'로 이적하며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일본 내에서는 톱배우들의 이적 소식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