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6년 보수성향의 자유경제원이란 단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주제로하여 시 공모전을 열었고 그 중에서 한 대학생 참가자가 이승만 대통령을 찬양하는 시를 내놓았다.
그러나 그 시를 읽으면 평범하게 읽으면 찬양하는 내용이지만,세로로 읽게 된다면 시의 내용과는 정반대의 뜻이 나오도록 만들어놓은 시(詩)이다. 한마디로 비꼬고 조롱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시의 내용은 이승만 초대대통령을 한반도를 분단시킨 민족의 원수이자 매국노,독재자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좌익들의 선동문구이다.
당선작
이렇듯이 해당 시의 진짜 뜻을 알게된 자유경제원은 해당 인물을 상대로 고소를 하였으나 이념 문제에 있어서 우호적인 정치 판사[1]의 무혐의처분이 나며 사건이 종결되었다.
문제는 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To the Promisde Land(약속의 땅으로)'란 시도 각 행의 첫 글자를 세로로 읽으면 'NIGAGARA HAWAII(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꼬는 문장이 드러났다.
자유경제원은 이 시 역시 입상을 취소하고 출품자를 고소했다가 "이 대통령을 비꼴 뜻이 없었다"(?)는 출품자의 뜻을 확인한 뒤 법원의 중재로 합의했다. ##
International leader, Seung Man Rhee
Greatness, you strived for;
A democratic state was your legacy
Grounded in your thoughts.
And yet, your name was tainted
Right voice was censored
Against all reason
However, your name lives on
And your people are flourish
With and under ideals you founded
And so dearly defended
Indebted, we are,
In peace, you are.
그대 이제 짐을 내려놓으소서
세계적인 지도자, 이승만이시여
위인이시여, 그대는 민주주의 국가를 위해 노력했고
그대의 생각에 바탕을 둔 그대의 유산이었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이름은 더럽혀지고
올바른 목소리는 이유를 막론하고 검열 될 수밖에 없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이름은 지금도 살아있음을
그대의 백성들은 그대가 세운 이상 아래에서 번성하고
그대의 이상을 소중히 지켜오고 있으니
우리 빚을 지닐 터이니
그대 편히 잠드소서
- To the Promised Land(약속의 땅으로)
2. 관련기사
법원 “이승만 비판 ‘우남찬가’ 저자, 손해배상 책임 없어”
3. 각주
- ↑ 당시 재판부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심우정 부장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