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스자유연합(The World Peace Freedom United)는 2001년부터 <생명의 항해 6.25 전쟁 사진전>의 미국 순회전을 하는 단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일본 제국주의자들로부터 독립시키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되도록 지원하고, 6.25 전쟁당시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물리치고,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지도록 도와준 미국 정부와 미국인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달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

  • 감사의 메세지 전달
  • 대한민국 안보의 중요성 알리기
  • 동해와 독도의 역사적 사실 홍보
  • 동북공정에 맞서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통성 홍보
  • 한국이 미국의 진정한 우방임을 알리기
  • 미국의 휴머니즘과 한미동맹의 중요성 일깨우기
  • 민간외교로 한미 외교 관계 일등급으로 올리기
  • 미국의 세계 전략과 대한민국의 값어치 올리기
  • 대한민국의 발전상 홍보와 문화, 기업체 홍보

주요 활동

2017년 11월 11월, 미 재향군인의날(US Veterans Day of Foreign Wars)을 맞아, 월드피스자유연합이 미국 뉴욕 맨하탄 Macy 백화점 앞의 헤럴드 스퀘어, Broadway Ave와 34th&35th 사이에 전시한 <생명의 항해 6.25전쟁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지원 세계 67개국 국기 퍼레이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페스티벌에 전시된 <생명의 항해 6.25전쟁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지원 세계 67개국 국기 퍼레이드>, 2015년 4월 24일
부산역광장에 전시된 <생명의 항해 6.25전쟁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지원 세계 67개국 국기 퍼레이드>, 2010년 6월 19일
미 재향군인의 날에 전시된 <생명의 항해 6.25전쟁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지원 세계 67개국 국기 퍼레이드>에 참관하는 주한미군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대장, 2016년 11월 11일
미 하와이 미육군태평양 사령관 벤자민 믹슨 중장의 초청으로 전시된 <생명의 항해 6.25전쟁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지원 세계 67개국 국기 퍼레이드>, 2011년 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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