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은 독일국적의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인이다.


현역시절에는 90년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스트라이커 였다. 인터밀란, 뮌헨, 토트넘 등에서 뛰었는데, 특히 토트넘에서는 혼자 팀을 하드캐리하는 등(당시 토트넘을 강등경쟁을 하고 있었는데 클린스만이 거의 매경기 득점을 기록하면서 강등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레전드급 인물로 대우 받고 있다.


감독으로서는 영 평가가 좋지 않은데 전술이 없고, 재택근무를 하거나 일방적으로 구단과 상의없이 sns상에서 감독사의를 표명하는 등


한국 국대감독이 되기전에 몇년간 전세계 어떠한 곳에서도 감독으로 선임되지 않았을 정도로 거진 축구계에서 매장된 사람이었다 감독으로서는 말이다. 좋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되기 어렵다는 것에 표본 같은 사람이라고 보인다. 선수로서는 최고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지만 감독으로는 영.

물론 지단과 같이 선수로도 감독으로서 모두 평가가 좋은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을 대한축구협회 회장인 정몽규가 독단적으로 선임하여 결국 재택근무 논란등과 2023 아시안컵에서 졸전 끝에 탈락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며 엄청난 비난 여론에 직면하여 경질되었다.

역대 최악의 한국국대감독 중에 한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최악의 태도와 경기력 논란을 일으킨 사람으로 평가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