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유(呉廷瑈, 응오 딩 뉴, Ngô Đình Nhu, 1910년 10월 7일 ~ 1963년 11월 2일)[1]는 월남 제1공화국의 정치인이자 사서로 초대 대통령 오정염의 친동생이다.

친형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시절에 그의 정치고문으로 있었다. 또한 완가를 비롯한 역대 월남 황가들의 공문서, 사료들을 수집하여 월남사학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우기도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