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슬람은 알라(하느님)를 믿고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보는 종교이다.
불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와 함께 세계 5대 종교의 하나이다. 이슬람이라는 명칭은 아랍어로 복종·순종을 의미하며, 알라는 아랍어로 하느님을 뜻한다. 이슬람을 믿는 신자는 남자일 경우에는 무슬림이라고 하고 여자일 경우에는 무슬리마라고 하지만 보통은 무슬림으로 통칭된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모든 행위는 모든 인류의 최고의 훌륭한 모델이기 때문에 그의 행위는 가장 훌륭한 본보기다 된다는 우스와 하사나(Uswa Hassana)라는 이슬람의 교리가 있다.
여성관
대표적인 반페미니즘 종교이다. 한명의 무슬림 남자는 4명까지 아내를 가느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슬림들의 무장세력들은 자칭 성전(거룩한 전쟁)으로 여겨서 폭탄을 메고 자행하는 자살폭탄등의 테러를 쇱게한다. 이렇게 죽는것을 자신에게는 한없는 영광이기 때문이다. 죽어서 천국가며 그를 맞는 여성 70여명이 침실에서 기다린다고 생각한다.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2023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침공하였을 때 하마스 병사들은 인질로 끌고간 젊은 여성들을 성폭행하였다는 루머가 광범위하게 유포되었다. 그녀들에 따르면 이는 '알라께서 허락하신 성적 노리개감'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 인질들을 풀어주면 자신들의 원할 때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즐기던 노리개감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휴전 연장을 거부했던 것이라며 선동하고있다.
유럽 국가들의 이슬람화
- 2015년 유럽 난민위기 이후 시리아 내전, 아프카니스탄 전쟁등으로 이민자가 급증하였다.
- EU 국가 지도자들의 섯부른 이슬람 이민 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이슬람 인구가 유입되었다. 유럽인들의 낮은 출산률로 어쩔수 없는 이민 허용정책을 펼 수 밖에 앖는 상황으로 몰렸다.
- 문제는 이들 이민자들이 높은 출산률로 이슬람화를 가속시키고 있으며, 이들은 유럽 사회에 동화되어 사회일원으로 적응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슬람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동화되지 않는다. 그러면서 성폭행, 절도, 살인등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여담
출산률로 인한 인구감소는 대한민국도 마찮가지다. 삐뚤어진 전교조 교육을 어려서 부터 배운 탓에 성스러운 결혼관이 비혼주의로 바뀌고 남성혐오, 여성혐오를 부추키는 상황까지 왔다. 인구감소는 어쩔수 없는 이민정책등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이것은 우리들이 자녀를 낳지 않고 비혼주의로 사는 이상,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또 다른 사회적 갈등을 야기시킨다.
EU 회원국내 이슬람교도 현황
각국의 이슬람관련 종교분쟁 현황 [1]
- 프랑스
- 의회 부르카 금지 법안 통과
- 스위스
- 이슬람 첨탑 건설 금지 국민투표 통과
- 나이지리아
- 이슬람 사원건립 둘러싼 유렬출돌, 최소 326명 사망
- 말레이시아
- 기독교신 '알라'호칭 허용 둘러싼 무력충돌
- 인도네시아
-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대규모 무력충돌 및 방화사태
같이보기
각주
- ↑ 2020.1.28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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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계 이단
- ↑ 기독교계 신흥 종교는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 지정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단 목록은 교단의 정체성에 따라 지정되 수 있으므로 일부 다른부분이 있을 수 있다.-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주요 결의(2018년 9월)